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은영(검은방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상당히 고급스러운 옷차림에 다소 귀족적인 분위기를 풍긴다. [[류태현]]은 그녀를 어딘가에서 본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. 일행이 갇히고서 시간이 갈수록 점차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여주며, [[윤지애]]가 약을 먹는 시간을 놓쳐 쓰러지자 쓸모없다고 디스한다.[* 2회차의 경우 [[하무열]]에게 정은영이 쓸모없어지면 그대로 돌려주는것도 재밌겠다고 역으로 디스당한다.] 휴식 때는 윤지애의 말처럼 일행 중에 범인이 있을지도 모르고 다들 '죄'를 가진 자들이라 깨끗한 사람들이 아니라며 방을 따로 쓴다. 이후 윤지애가 살해당하고 보초중에 유일하게 아무말 없고 심지어 잠까지 잔 임선호를 범인으로 의심하고 매도한다. 회전하는 방에서 [[허강민]]과 함께 내려오는 천장 사이에 짓눌려 죽은 모습으로 발견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